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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대 고양소노 KBL 10월18일 맞대결

서울 SK (지난시즌 32승22패, 4위) 서울 SK는 2026-2027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다른 팀들이 이미 5~6경기씩 소화한 가운데 시즌 출발이 늦어진 이유는 2026 FIBA BCL-아시아 출전 일정 때문입니다. SK는 대회 참가를 위해 10월 중순까지 KBL 정규

스포츠분석

서울SK 대 고양소노 KBL 10월18일 맞대결

 

 

 

서울 SK (지난시즌 32승22패, 4위)

 

 

서울 SK는 2026-2027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다른 팀들이 이미 5~6경기씩 소화한 가운데 시즌 출발이 늦어진 이유는 2026 FIBA BCL-아시아 출전 일정 때문입니다. SK는 대회 참가를 위해 10월 중순까지 KBL 정규리그 일정에서 제외됐지만, 국제 정세 영향으로 BCL-아시아가 취소되면서 약 2주간 정규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공백이 생겼습니다.

 

 

이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대만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했고 TSG 고스트호크스,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와의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32승22패로 4위를 기록했고 자밀 워니(C)와 안영준(F)이 베스트5에 선정됐습니다.

 

 

워니(C)는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 패스까지 맡으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아이재아 힉스(F)가 다시 합류하면서 외국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하는 2, 3쿼터 운영에도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김낙현(G)은 공격 조율과 외곽슛, 오재현(G)은 강한 앞선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을 담당하고 에디 다니엘(F)은 활동량과 수비에서 힘을 보탭니다.

 

 

안영준(F)은 부상을 털고 대만 전지훈련에 복귀했으며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알빈 톨렌티노(F)는 연습경기 도중 발목을 다쳐 통증이 남아 있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지난 9월 오픈매치에서는 소노에 86-99로 패했고 3점슛을 20개 허용했습니다. 당시 안영준(F), 김낙현(G), 톨렌티노(F)가 빠진 상황이었고 외곽 수비와 공격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렸습니다. 이후 전지훈련에서는 트랜지션 수비와 외국선수 2명이 동시에 뛰는 구간의 조직력 보완에 집중했습니다. 첫 정규리그 경기라는 실전 공백은 변수지만 주요 선수들이 복귀했고 대만에서 강한 상대들과 연습경기를 소화한 만큼 오픈매치와는 다른 전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결장 이슈: 알빈 톨렌티노(F)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고양소노 (2승4패, 8위)

 

 

고양 소노는 직전경기 홈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95-8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는 안양 정관장에 81-85로 패했습니다. 개막전 한국가스공사전 승리 이후 원정 4연패에 빠졌지만 다시 홈으로 돌아와 시즌 2승째를 기록했고, 현대모비스 상대 5연승도 이어갔습니다.

 

 

직전경기에서는 최승욱(F), 이정현(G), 케빈 켐바오(F)의 외곽 공격으로 역전했고, 2쿼터에는 스카티 제임스(F)의 골밑 공격과 이재도(G), 켐바오(F)의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3쿼터에는 자니 오브라이언트(C)의 연속 3점슛과 최승욱(F)의 외곽 공격을 앞세워 리드를 확대했고, 4쿼터에도 켐바오(F)의 결정적인 외곽슛으로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오브라이언트(C)는 27득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3점슛 3개를 성공시켰습니다. 켐바오(F)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0득점, 이정현(G)은 18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최승욱(F)은 3점슛 3개로 11득점, 제임스(F)는 11득점 9리바운드로 지원했습니다.

 

 

팀 전체 3점슛 38개 가운데 16개를 성공시키며 성공률 42.1%를 기록했고, 어시스트에서도 26-24로 앞섰습니다. 리바운드는 34-25로 우위를 보였으며 공격 리바운드 10개를 확보해 추가 공격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소노는 지난 9월 SK와의 오픈매치에서도 3점슛 20개를 성공시키며 99-86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제임스(F)가 25득점, 오브라이언트(C)가 21득점 6리바운드, 켐바오(F)가 15득점을 기록하며 외곽에서 SK를 크게 흔들었습니다. 다만 당시 SK는 안영준(F), 김낙현(G), 톨렌티노(F)가 빠진 상태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방식의 외곽 공격이 그대로 통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소노는 최근 현대모비스전에서도 외국선수와 국내선수들의 득점 분담이 좋았던 만큼 이정현(G)의 볼 운반과 오브라이언트(C), 켐바오(F)의 외곽슛을 활용해야 합니다. 동시에 워니(C), 힉스(F)가 버티는 골밑에서 리바운드 열세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 결장 이슈: 고양 소노는 직전 울산 현대모비스전에 자니 오브라이언트(C), 케빈 켐바오(F), 이정현(G), 최승욱(F), 스카티 제임스(F)가 출전했습니다.

 

 

결과 예측

 

 

서울 SK는 BCL-아시아 출전을 위해 정규리그 일정에서 제외됐다가 대회 취소로 뒤늦게 시즌을 시작하게 됐지만, 대만 2차 전지훈련에서 3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안영준(F)이 복귀했고 김낙현(G)도 정상적으로 전지훈련을 마쳤으며, 워니(C)와 힉스(F)의 외국선수 조합도 경기력이 좋아졌습니다.

 

 

소노는 현대모비스전에서 3점슛 16개를 성공시키며 95득점을 기록했고 오브라이언트(C), 켐바오(F), 이정현(G)의 득점 분담도 좋았습니다. 다만 지난 오픈매치 당시 SK는 주축 선수 3명이 빠진 상태였습니다. SK가 전지훈련에서 외곽과 트랜지션 수비를 집중적으로 보완했고, 워니(C)와 힉스(F)를 활용한 골밑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전 공백보다 정상 전력에 가까워진 선수 구성과 골밑 경쟁력을 높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서울 SK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서울 SK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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